에버랜드노동조합 전국관광 써비스노동조합에 가입 합법적 노조활동 갖춰... 서정혜 2014-07-1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 김호신 위원장은 2014. 7. 14일 부로 한국노총 전국관광 써비스 노동조합 연맹의 인준증을 받고 합법적인 노동조합을 갖추고 야심찬 노.사 상생과 합리적인 노동운동의 첫 발을 띄게 되어 그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한국노총 경기도본부와 용인지역지부의 지원은 물론 전국관광써비스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당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전한 노동운동은 물론 한국노총의 역사상 최초의 에버랜드 노동조합이 탄생되었다. 이날 전국관광 써비스 연맹에 가입한 에버랜드 노동조합의 인준증 수여식에는 전국관광 써비스 노동조합연맹 서재수위원장, 강석윤 상임부위원장겸 롯데월드 노동조합위원장, 노종목 사무처장, 이교석 백남관광(주) 프레지던트 호텔위원장, 장원석 하얏트호텔위원장과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의장, 한화호텔앤드 리조트 예병덕위원장, 유기조 에버랜드노동조합 회계감사등이 참석하여 전국 관광 써비스 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인준증을 수여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지역 노동가족 한마음대축제 및 한마음노래자랑 성료 14.10.06 다음글 한국노총용인지부 용인시 노사정 대표자 수련대회 개최 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