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연휴 전 순찰활동 실시 박명근 2016-10-0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9월 29일 용인대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와 함께 연휴 전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및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지난 4월 29일 지역 치안 안전을 위해 발대하였다. 이날은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이 있는 날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도 함께 순찰활동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장 비펑(26, 남)은 “우리의 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니 의무감과 보람을 함께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박명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높은 합격률로 종료 16.10.14 다음글 용인동부署 다문화 치안봉사단, 명절 전 범죄예방활동 실시 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