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얼을 담다’참가자 모집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서정혜 2015-02-0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5년 상반기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얼을 담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얼을 담다’는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 뿐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적과 유물을 직접 탐방하고 사진에 담아 전시회를 함으로서,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역사회 역사 문화 봉사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고려 말부터 조선 중기로의 역사여행이란 주제로 나만의 역사책 만들기, 종묘, 홍유릉, 충곡서원, 심곡서원 탐방 및 사진촬영 활동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1월 28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oni80@yiyf.or.kr)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urimyouth.or.kr) 및 전화 328-9892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람들의 도서관, 교육·문화융성 용인 만든다 15.02.09 다음글 용인시‘규방공예연구회’전통문화계승 일조 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