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개혁저지를 위한 중증환자(장애인)청와대 정문앞 1인시위 김완규 2016-06-1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경전철 추진으로 재정위기가 시작되어 수년간 용인시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시민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중앙정부 및 그 어느 단체의 도움없이 허덕이는 빚에서 겨우 벗어나는 부푼꿈을 안고 있다. 그러나 청천병력같은 소식(지방재정개혁법)이 100만 용인시민을 본노케하고 있다. 매년 1724억원의 엄청난 금액이 시수입을 가져간다는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는 용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지방재정개혁안은 반드시 저지 되어야 하며, 용인시의 경우 특별한 케이스에 해당됨과 동시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정신으로 용인시민(중증환자)이 청와대 정문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함으로서 용인시민 모두를 단결로 도모함으로서 해외 토픽감이 있어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의원들,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마무리 16.06.13 다음글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아름다운 인연 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