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들,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마무리 김완규 2016-06-1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들은 지난 3일부터 시작했던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10일 오후 행정자치부 앞에서 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_윤원균 의원 ▲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_유향금 의원 이날은 윤원균, 유향금, 김희영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방재정 개편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헌법에 규정된 지방자치제도의 정신을 훼손하고 자치재정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하는 지방재정개편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_김희영 의원 한편, 용인시의회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관련 공동대응 방안 토론을 위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열고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공중화장실 2곳에 비상벨 시범 설치 16.06.28 다음글 지방재정개혁저지를 위한 중증환자(장애인)청와대 정문앞 1인시위 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