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식’ 개최 서정혜 2024-05-15 20: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5월 14일산재예방 활동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였다.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식 개최 사진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인알파코리아, 한국오바라, 호인사노무법인 등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보건분과 소속 기관 위원들이 참여하였다. 고용노동부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실천 선언문을 통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보건 증진에 관한 노력,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요소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자가 진단하고 지원하는 사업인「산업안전 대진단」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공감하여 사업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 사진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기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이정엽 근로감독관(☎031-259-0263),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팀장(☎031-259-7272)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18일 광주에서 건강걷기 캠페인 개최. 10월까지 9개 시군에서 진행 24.05.16 다음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생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