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동,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 20곳 방역
김완규 2020-11-04 11:48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3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20곳의 경로당에 매월 2회이상 정기적으로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1.jpg
 방역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휴관했던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면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