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정신응급서비스 제공해야” 최종현 경기도의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설립목적 맞는 운영 요구 오예자 2020-11-16 21: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지역사회 정신응급상황에 따른 응급대응 체계 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종현 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더민주, 비례)은 16일,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응급대응능력 강화 등 운영방향에 대해 지적했다. 최종현 의원은“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경기도가 위탁한 사업인만큼 경기도가 원하는 방향으로 24시간 정신응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함에도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며“최고 위기등급자 내원에 대비하여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종현의원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근태문제, 행정능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형유통점 의류잡화 입점업체 71.9%가 중간관리점, 본사와의 불공정에도 법의 보호 못 받아 20.11.17 다음글 건설국 소관 각종 위원회 “유명무실, 형식적 운영” 도마위 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