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동절기 대비 다중이용 공연장 및 사회복지관 17개소 안전점검 ○ 11.24~12.18 도내 다중이용 대형 공연장 9곳, 사회복지관 8곳 등 17곳 - 동절기 대비 재난사고 사전예방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 - 전문 분야별 민간전문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김완규 2020-11-22 11: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는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다중이 이용하는 공연장 및 사회복지관 1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청+전경(31) 점검대상은 도민이 이용하는 용인포은아트홀, 안양평촌아트홀,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등 도내 9개 시․군 공연장과 성남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송산노인종합복지관 등 8개 시․군 사회복지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건축,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및 시․군과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한파 및 제설 대책 등으로 ▲건축물 기둥, 보, 슬래브 등 주요구조부, 외벽 타일, 석재, 마감재의 균열과 변형 등 위험요인 ▲무대상부의 무대막 장치, 조명기구, 기계장치 등 낙하예방 고정상태 ▲이용객 긴급상황 대비 피난시설·대피로 유지상태 ▲화재예방 관련 소방시설 관리상태 ▲재난안전법, 시설물안전법, 공연법에 따른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점검결과에 따른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강신호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중이용건축물 등 각종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동절기 뿐만 아니라, 해빙기,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2020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사례집’ 발간…공동주택 공사품질 향상 기대 20.11.22 다음글 올해 자전거보험 185명 1억2500만원 혜택 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