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천세라피아 한국노동교육신문 2019-10-26 10: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현대 도자기, 그 아름다움의 메카 이천세라피아 #도자기전시 #도자기체험 #사진찍기좋은곳 #도자예술공원 #문화여행이천 시민들이 찾는 설봉공원에 세계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세라피아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시립박물관, 설봉산성 등이 몰려 있다. 이천 세라피아는 세라믹(Ceramic)과 유토피아(Utopia)을 합성하여 이름 붙인 현대적 창조공간의 도자조형테마파크이다. 다양한 테마의 도자 전시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을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수천 년 인류와 함께 한 도자문화는 지금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함께한다. 도자문화의 오늘을 이곳에서 만나보자. PHOTO TIP 세라피아 구미호와 반달광장 사이에 있는 토야캐릭터 옆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파빌리온에서 구미호를 가로질러가는 다리 위와 레지던스 홀에서 전통가마로 가는 길 위가 사진 찍기 좋다. 정문에서 곰방대가마로 가는 길은 조각품을 관람하면서 걷는 길로 사진 찍기도 좋다. TRAVEL PARTNER 가족, 연인, 친구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오리 맛집 가성비 좋은 맛집 산마루 19.10.28 다음글 상황버섯 향촌 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