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용인지부 8월 대표자 회의 개최 권민정 2013-08-2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용인지부(의장 김완규)는 8월 23일(금) 14:00 용인지역지부 3층회의실에서 용인지역 노동조합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노동계 현안문제와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 하였다. 이날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 의장은 용인지역 단위조직 임금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시사하고 그동안 대표자 동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아직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조직에 대해서는 끝까지 선전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노동자들의 심신단련과 사기진작을 고취 시키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하기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용인지역 노동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2013년 10월 6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개최장소는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용인시 청소년수련원에서 하기로 확정 하였으며, 김완규의장은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노동가족 대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용인지부 용인시 노사정 대표자 수련대회 개최 13.09.03 다음글 용진실업노동조합 임금인상(안) 상부단체 위임 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