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일자리 안정 ‧ 처우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강조” 노사발전재단, 용인지역 노사미래포럼 개최 서정혜 2018-11-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11월 20일 오후2시 용인시노동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비정규직연대회의,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대민환경,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노사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 등 지역노동계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권리연합회경기지부, 용인시 기업지원과 등 민간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용인지역 특성화고 학생‧아파트 경비 인력‧운수 종사자 등 ▲ 취약계층 구인구직난 해소 등 일자리 안정 ▲ 노동환경 및 처우 개선의 적극적인 이행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노사미래포럼이 용인지역 일자리 안정을 위해 노사민정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는 자리”라며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동의 의의 및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자연휴양림 직원들, 초부리 마을회관 개‧보수 봉사 18.11.22 다음글 이재명 도지사, 용인소방서 직원들에게 통큰 피자 배달 18.11.16